중남미 니카라과 수도 마나과에서 북서쪽으로 20분 거리인 힐로아(Xiloa) 지역에 선교비전센터를 건립하고 방과후 사역을 하고 있는 김도균-위현정 선교사가 뉴욕을 방문했습니다. 김도균 위현정 선교사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성실장로교회(담임 차석희 목사) 파송 선교사로 지난 2018년 1월부터 니카라과에서 사역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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