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연경 교수는 자신의 박사논문이기도 한 갈라디아서 연구를 통해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말하고자 한 것은 성령을 통해 믿음을 갖게되는데 그 믿음은 장차 도래할 미래의 소망을 의미하는 것이고 야고보서에서 주장하는 내용과 동일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청소년기의 어려움을 신앙으로 승화시켜 청소년 사역자로서, 청소년 목회자로서의 삶을 지금까지 살아가고 있는 김도명 목사(브니엘교회)를 소개합니다. 기자도 어렸을 때부터 부산에 있었던 엄궁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했었기 때문에 청소년을 향한 김 목사의 마음을 일찍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브니엘교회의 청소년 사역을 통해 부산과 한반도, 미국에 있는 한인 1.5세와 2세 청소년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