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Archive by category선교

왜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가 상호 충돌하는가? | 황용현 목사

예수안에서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는 한 형제인데 서로 다투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연합의 흐름도 있습니다. 두 짐승(국가와 종교)이 세력을 얻어가는 이 때, 우리는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의 시각차이를 삼위일체안에서 극복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를 향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황 목사가 나름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 그리고 알미니안에서 약간 진전된 웨슬레주의를 잘 설명하는...

니카라과 교육선교 | 김도균 위현정 선교사

중남미 니카라과 수도 마나과에서 북서쪽으로 20분 거리인 힐로아(Xiloa) 지역에 선교비전센터를 건립하고 방과후 사역을 하고 있는 김도균-위현정 선교사가 뉴욕을 방문했습니다. 김도균 위현정 선교사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성실장로교회(담임 차석희 목사) 파송 선교사로 지난 2018년 1월부터 니카라과에서 사역 중입니다.

네팔선교 어떻게 볼 것인가?

최근 한국 개신교의 뜨거운 선교열기와 함께 힌두교의 나라인 네팔에서 기독교인의 숫자가 4퍼센트 가까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네팔 당국은 2018년에 개종을 유도하거나 본인의 신고가 있을 경우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는 법안을 통과했습니다. 네팔 선교현장을 엿볼 수 있는 BBC뉴스와 CBS, CTS, 브래드tv 등을 링크합니다. 

아시아 종교인 기독교 | 전호진 박사

전호진 박사는 기독교가 아시아 종교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서양종교로 인식되었는지를 상세히 설명합니다.  본인의 생애 중 가장 보람있었던 때가 캄보디아장로교신학교 학장으로 있었을 때였다고 말하는 전 박사는 하지만 현재 캄보디아 선교는 선교사들 간 협력보다 갈등양상을 보여주고  있어 안타까운 점도 밝히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기독일보) 다음은 강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한 것입니다.  본문은 사도행전...

한국교회 선교: 과거,현재,미래 | 전호진 박사

전호진 박사는 한국교회 선교초기였던 1880년대 당시 네비우스 선교를 아시아 선교의 모델로 강조합니다. 자립, 자치, 자력전파를 적용한 한국선교가 성공을 거둔 사례로 평가합니다. 그러면서 오늘날 캄보디아 선교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의 많은 선교가 돈 퍼주는 선교로 전락하고 있는 점을 안타까워하면서 돈이 아니라 원주민들이 자치적으로 교회를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심어주는...

썬다싱의 생애 1

썬다싱은 1889년 9월 3일, 북인도 펀잡주 람푸르라는 작은 동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온 집안이 인도의 전통적인 시크교를 믿어 써다싱 자신도 성경을 불태우기도 했으나 어느날 밝은 빛을 접하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주님의식탁선교회 설립 7주년 맞아

주님의 식탁선교회(이종선 목사)가 설립 7주년을 맞아 지난 11월 7일, 20여명의 노숙인들이 단풍관광 및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를 방문했다. 이 목사는 “선교회 설립 이후 이렇게 많은 인원이 관광을 가기는 처음”이라며 “노숙인들을 섬기게 돼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주님의식탁선교회는 소속 단체인 은혜의 집 쉘터를 통해 숙소를 제공하고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 미국에서 거주할...

뉴욕 퀸즈한인교회 김 바나바 목사 취임예배

뉴욕 퀸즈한인교회 제4대 김 바나바 목사 취임감사예배가 지난 12월 9일 교회본당에서 드려졌습니다.  미국 남침례신학 대학원에서 M Div, 설교학 Ph D로 졸업했으며 전 워싱턴중앙장로교회 부목사로 섬겼으며 국제오엠선교회(Operation Mobilization) 파송선교사로 북아프리카와 중동에서 사역했습니다. 앞으로 김 바나바 목사와 퀸즈인교회 성도들이 선교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가 요청되고 있습니다. 교회주보에 따르면 현재...

[선교] ‘시대를 읽어라’ 백운영 목사 바울신학원 강의

“지금 복음이 가장 필요한 세대는 10대와 20대입니다. 인터넷 영상을 통해 하루 24시간동안 예수님을 영접하는 영혼이 6만명입니다. 또 하루가 지나면  24시간안에 주님께로 돌아오는 영혼이 6만명입니다.” 26년동안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선교현장과 로잔세계복음단체 등에서 선교사역에 헌신해 온 백운영 목사(필라영생장로교회 담임)가 지난 10월 22일(월) 뉴저지 포트리에 있는 바울신학원(원장 김동수 목사)에서 강의했다....

바울신학원 특강안내-백운영 목사 ‘시대를 읽어라’

바울신학원(원장 김동수 목사)에서 백운영 목사(필라영생장로교회 담임)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한다. 백 목사는 필리핀/인도네시아에서 16년간 선교사로 사역했으며 풀러신학교에서 선교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특강은 오는 10월 22일 (월) 오후 7시 30분이며 ‘시대를 읽어라'(누가복음 12:54-57절)란 주제로 뉴저지 초대교회 포트리 선교관 (1355 15th St. 2 Fl. Fort Lee NJ 07024)에서 실시한다. 김 원장은 백 목사가 바쁜 일정 중에도 필라델피아에서 포트리까지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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