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청소년 » ‘청소년 힐링캠프’ – 김도명 목사(브니엘교회)

청소년기의 어려움을 신앙으로 승화시켜 청소년 사역자로서, 청소년 목회자로서의 삶을 지금까지 살아가고 있는 김도명 목사(브니엘교회)를 소개합니다. 기자도 어렸을 때부터 부산에 있었던 엄궁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했었기 때문에 청소년을 향한 김 목사의 마음을 일찍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브니엘교회의 청소년 사역을 통해 부산과 한반도, 미국에 있는 한인 1.5세와 2세 청소년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찐~하게 전달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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