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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 교육선교 | 김도균 위현정 선교사

중남미 니카라과 수도 마나과에서 북서쪽으로 20분 거리인 힐로아(Xiloa) 지역에 선교비전센터를 건립하고 방과후 사역을 하고 있는 김도균-위현정 선교사가 뉴욕을 방문했습니다. 김도균 위현정 선교사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성실장로교회(담임 차석희 목사) 파송 선교사로 지난 2018년 1월부터 니카라과에서 사역 중입니다.

니카라과 김도균 선교사 가족, 현지소식 보내와

니카라과 김도균 선교사 가족이 어린이 사역 등 현지 선교소식을 보내왔다. 니카라과의 시위는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지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지내고 있다며 기도를 당부했다. [편집자 주] 주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니카라과 김도균 선교사-선교편지

니카라과 연금문제로 촉발된 지난 4.19 시위로 인해 현재까지 수백명이 사망하는 등 정국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부패 근원지로 지목받고 있는 현 오르테가 대통령의 백혈병 소식도 들려옵니다. 4.19 시위 직전에 니카라과에 파송됐던 김도균 선교사로부터 선교보고 편지가 왔습니다. (아래 제목을 누르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Nicaragua Mission Letter 9.8.2018

[선교편지] ‘니카라과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도균 선교사

니카라과에서 사역하는 김도균 선교사(뉴욕성실장로교회 파송)가 혼란한 니카라과 정세를 위한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다음은  편지내용입니다. “지난 4월18일 부터 시작된 시위로 인해 니카라과는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68명의 사망자와 15명의 실종자가 나왔습니다. 마나구아 수도에는 아직도 군인들이 호위하고 있고 대규모는 아니지만 소규모 집회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연금법 개정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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