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연경 교수는 자신의 박사논문이기도 한 갈라디아서 연구를 통해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말하고자 한 것은 성령을 통해 믿음을 갖게되는데 그 믿음은 장차 도래할 미래의 소망을 의미하는 것이고 야고보서에서 주장하는 내용과 동일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omment *
장로교단 교인 1년새 21만명 급감 ‘비상’…
일본 자민당 신임 총재 이시바 시게루, 4대째 기독교 신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