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이념에 관한 논쟁이 뜨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서울영동교회 손봉호 장로의 말씀을 링크합니다.
데이빗 차 목사가 하나님의 새로운 부르심을 받아 인도함을 받게 됐습니다. 그의 여정 가운데 성령의 인도하심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로마서는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3개월간 머물며 로마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그 대상은 로마서 1장 7절에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보내는 서신이라고 기록합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성도가 아니라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성도들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울이 로마서를 기록할 당시, 로마교회는 유대인과 이방인이 심각하게 분열된 상황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로마에서 유대인 내부의 싸움으로 글라우디오스 황제가 로마에 있던 유대인 전체에게 AD 49년에 추방령을 내렸기 때문이었습니다. 유대인 추방령은 글라우디스 황제가 죽던 해인 AD 54년까지 계속되었습니다. 다음 황제인 네로 때 유대인들은 다시 로마로 귀환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고린도후서는 바울이 고린도교회와의 사도권 갈등 문제가 해소되고 난 이후에 빌립보에서 기록한 편지입니다. 이후에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3개월간 머물며 불후의 편지라 불리는 ‘로마서’를 기록하게 됩니다.
하마성경 정은수 집사가 강의하는 고린도전서 전체 풀버전입니다.
성경통독으로 잘 알려진 하마성경(하나님의 마음으로 성경읽기)에서 지난 9월 예장통합 이단대책위원회의 발표에 대한 하마성경의 입장문을 올렸습니다. * 하마성경연구소 홈페이지(정은수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