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바울신학원 » 바울신학원 ‘성경적상담’ 겨울특강 열려

바울신학원(원장 김동수 목사) 겨울특강이 지난 1월 14일(월) 뉴저지초대교회 선교관(1355 15th Street 2nd Floor, Fort Lee, NJ)에서 열렸다. 이날 ‘성경적 상담의 원리와 실제’란 주제로 박일종 목사(보스톤 밀알 한인장로교회 담임)가 강의했다. 20여명이 참여해 강의를 경청했다.

박 목사는 현재 출판사들이 성경의 본문(Text)을 바꾸기 시작했다며 크리스천들이 직면한 문제는 ‘본문(Text)과 상황(Context)’ 사이에서 이를 바라보는 관점과 해석에 대한 갈등임을 강조했다.

그리스도인은 기독교적 세계관인 창조-타락-구속의 관점에서 모든 상황을 바라보아야 할 것을 강조한 박 목사는 본문과 상황을 연결하는 역할이 교회 내부에서 일어나야 할 것임을 지적했다.

박 목사는 목회자의 기본적인 역할이 영혼을 돌보는 것인데 현대는 이 일을 ‘심리학자’들에게 내 주었다며 미국에서는 1960년대 이미 7만 명이 넘는 전문 상담가들이 나왔는데 당시 개신교 주류였던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심리학과 보완관계를 형성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실제적으론 보완이 아닌 심리학에 대한 교회의 종속관계가 형성됐다고 말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심리학 내부에서도 Hobart Mowrer(전 일리노이대 교수)처럼 심리학에 반대하고 ‘죄’와 ‘책임’에 대한 문제를 강하게 주장하는 이들이 나왔다는 박 목사는 현재 복음주의 교회에서도 목회상담에 관심을 보이면서 성경적 상담(Biblical Counseling)이 미국교회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 예로 박 목사는 제이 아담스 목사(Jay E. Adams)가 설립한 CCEF(Christian Counseling and Educational Foundation)재단에서 현재 진행되는 상담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이 프로그램을 한국어로 진행해 많은 교인들이 도움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성경적 상담의 원리’에 대해 Paul Tripp의 나무모델을 예로 들었다. 예레미야 17장에는 만물보다 심히 부패한 것이 ‘마음’이라고 기록돼 있다며 나무모델을 예로 든 이유는 어떻게 하면 사람이 근본적으로 변화될 수 있는가라는 문제와 나무모델로 성경을 분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동수 목사(바울신학원 원장)

박 목사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정립이 잘못된 것을 ‘죄’라고 한다며 우리의 마음은 ‘욕구'(Desire)로부터 출발하는데 이 욕구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내가 하나님앞에서 발견되어질 때만이 가능하며 그것은 성경본문(Text)으로 정직하게 돌아올 때만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박일종 목사 약력은 다음과 같다.
총신대 학사, 목회학석사, 신학석사
Liberty University, Th.M (신약학)
South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MA (상담학)
Potchefstroom University, Ph.D. Candidate (상담학)
Gordon Conwell Theological Seminary, D.Min (상담학)

Stone Choi.

‘성경적상담의 원리와실제1′(박일종 목사)
‘성경적상담의 원리와실제2′(박일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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