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December 26th, 2018

파라과이에 부는 교육선교의 바람! 벧엘기독학교 곽성건 선교사

남아메리카의 한 가운데 있어 남미의 심장이라 불리는 파라과이! 그곳에서 17년째 교회와 학교선교에 땀 흘리고 있는 한 선교사가 있다. 뉴욕에서 몇 번 만났던 곽성건 선교사가 파라과이 정부로부터 학교허가를 받은지 11년만에 제1회 벧엘기독학교의 감동의 졸업식 소식을 보내왔다. 기자는 몇년 전 저장해 두었던 파라과이 세계테마기행 영상을 보며 파라과이로 상상여행을 떠났다. 먼저...

니카라과 김도균 선교사 가족, 현지소식 보내와

니카라과 김도균 선교사 가족이 어린이 사역 등 현지 선교소식을 보내왔다. 니카라과의 시위는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지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지내고 있다며 기도를 당부했다. [편집자 주] 주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