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직 히스패닉의 눈을 떠게 하소서! 뉴욕소망성결교회-주님의식탁선교회 히스패닉 연합사역
한 지역교회와 홈리스 사역기관이 7년 전부터 매년 히스패닉 협력사역을 하고 있어 아름다운 본이 되고 있다. 뉴욕소망성결교회(담임 황하균 목사)와 주님의식탁선교회(대표 이종선 목사)는 12월 22일(토) 플러싱 노던과 파슨스 블러바드에 위치한 홈리스쉘터에서 히스패닉 일용직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음식을 나누었다. 예배는 오전 11시부터 시작됐다. 기자가 도착했을 때 잔잔한 기타소리와 함께 40여명의 히스패닉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