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열린 제3차 할렐루야대회 준비기도회에서 이민자보호교회 위원장인 조원태 목사가 최근현황을 보고했습니다. 이민자보호교회는 1년 전 뉴욕교협 산하 특별위원회로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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