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흥의 현장을 찾아서-데이빗 차 목사

선교한국,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한국 캄선교회 데이빗 차 목사 일행이 미국 부흥의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1620년경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보스턴에 도착했던 장소, 하버드와 예일대학, 시카고 무디 부흥의 현장, 뉴욕 맨해튼에서 1857년 제레마이어 랜피어가 복음을 외쳤던 장소 등을 방문한 모습입니다.   

목회 이중직 어떻게 볼 것인가?

최근 목회 이중직에 대한 찬반논란과 여러 견해들에 대한 다양한 생각이 유투버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이미 미국 대도시에서는 20-30년 전부터 이중직을 하는 목회자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보수교단은 교단법으로 목회자 이중직을 금지하는 곳도 있습니다. 기자 개인 생각으로는 각자가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야 할 문제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

네팔선교 어떻게 볼 것인가?

최근 한국 개신교의 뜨거운 선교열기와 함께 힌두교의 나라인 네팔에서 기독교인의 숫자가 4퍼센트 가까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네팔 당국은 2018년에 개종을 유도하거나 본인의 신고가 있을 경우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는 법안을 통과했습니다. 네팔 선교현장을 엿볼 수 있는 BBC뉴스와 CBS, CTS, 브래드tv 등을 링크합니다. 

‘느헤미안랩소디’ 2023

느헤미야교회협의회가 주최하는 ‘느헤미안 랩소디 2023’ 연합수련회가 오는 7월 21일(금)~23일(주일)까지 충남 아산시에 있는 도고 교원연수원에서 개최된다. 참가비는 1인당 12만원, 36개월 이상 어린이 10만원, 36개월 미만은 무료다. 느헤미야 랩소디에는 신학계의 소방차로 불리는 김성희, 권영경, 김근주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금,토 저녁집회, 주일연합예배, 소그룹강의, 공동체별 시간을 통해 열띤 강의와 흥미로운...

뉴욕기독교예술선교회 미혼모위한 연주회 열려

뉴욕 기독교 예술 선교회(회장 김해은 / 이사장 김동석)가 뉴저지 미혼모 단체(Light House Pregancy Resource Center)를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정기 연주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6월 11일(주일) 뉴욕 친구교회에서 개최된 예술선교회 모임은 2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1부 예배에 이어 2부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1부에서 김동석 이사장(뉴욕성실장로교회)의 예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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