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선교회는 오는 7월 미국 시카고집회를 통해 잠자는 크리스천들을 깨울 예정이라며 1인 1만원 후원동참을 당부했습니다. 데이비드 차 목사는 한국교회가 선교사역에 쓰임받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본인은 매일 정오에 기도할 것이라며 같은 시간에 함께 기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개신교인 44% 아프리카 거주… 기독교의 세계적 중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