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30분 경부터 대한민국의 국가적 부르심이 어떻게 진행될지를 설명합니다.
KAM선교회는 오는 7월 미국 시카고집회를 통해 잠자는 크리스천들을 깨울 예정이라며 1인 1만원 후원동참을 당부했습니다. 데이비드 차 목사는 한국교회가 선교사역에 쓰임받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본인은 매일 정오에 기도할 것이라며 같은 시간에 함께 기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여러 세대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1세대는 기적을 체험하고 꿈을 갖고 있었으나 그 다음 세대로 갈수록 꿈보다 돈을 중요시하는 세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준 꿈이 있어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에 어떤 꿈과 유산을 주었을까요?
KAM선교회 대표 데이비드 차 목사가 5개월간의 기도시간을 끝내고 목요기도회로 다시 복귀했습니다. 차 목사는 지난 10년동안 빠듯한 일정 가운데 너무 바쁘게 지내며 사람들을 많이 의식한 것 같다며 이제부터 제2막을 열면서 좀 더 솔직한 모습으로 사역에 임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