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선교회는 오는 7월 미국 시카고집회를 통해 잠자는 크리스천들을 깨울 예정이라며 1인 1만원 후원동참을 당부했습니다. 데이비드 차 목사는 한국교회가 선교사역에 쓰임받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본인은 매일 정오에 기도할 것이라며 같은 시간에 함께 기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장로교단 교인 1년새 21만명 급감 ‘비상’…
일본 자민당 신임 총재 이시바 시게루, 4대째 기독교 신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