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이사야 » “이사야서, 어떻게 읽고 적용할 것인가?”-김근주교수

교회 다니는 대부분 사람들은 이사야서를 이사야가 기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근주 교수는 이사야서를 저자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합니다. 또 이사야서 40장~55장이 ‘제2이사야’라고 세계 신학계에서는 대부분 동의를 함에도 유독 한국의 보수 기독교계는 이사야서는 이사야가 1장~66장을 기록한 것으로 주장한다고 말합니다. 

또 김 교수는 이사야서를 읽을 때 1장 1절과 같이 웃시야-요담-아하스-히스기야의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이사야 1장은 한국교회 주일예배에서 거의 설교되지 않는다고 강의 마지막 부분에서 덧붙이기도 합니다. 

김근주 교수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 Div.)와 신학 석사(Th. M.) 학위를 받은 후,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로 유학하여, 칠십인역 이사야의 신학적 특징을 다룬 “The Identity of Jewish Diaspora in the Septuagint Isaiah”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박사(D. Phil.)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구약학 전임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참고로 본 강의는 일반 성도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닌 주로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분들을 대상으로 강의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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