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호진 박사는 한국교회 선교초기였던 1880년대 당시 네비우스 선교를 아시아 선교의 모델로 강조합니다. 자립, 자치, 자력전파를 적용한 한국선교가 성공을 거둔 사례로 평가합니다. 그러면서 오늘날 캄보디아 선교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의 많은 선교가 돈 퍼주는 선교로 전락하고 있는 점을 안타까워하면서 돈이 아니라 원주민들이 자치적으로 교회를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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