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신학원 한국교회사 ‘한국교회의 성장과 쇠퇴’에 대한 강의가 5월 27일 뉴저지 포트리에 있는 바울신학원(원장 김동수 목사)에서 진행됐다. 석태준 목사(롱아일랜드 나눔의교회)는 한국교회가 회복되기위해 처음사랑을 회복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한국교회는 어떻게 성장해 왔고 그 성장의 원인은 무엇이었는가? 한국교회는 처음 시작할 당시 얼마되지 않은 신도수였다. 1919년 3.1운동 당시만 해도 전국민의 2%가 안되는...
뉴저지 리틀페리에 메인 사무실을 둔 패밀리터치가 여름 프로그램에 청소년들을 위한 초청장을 보낸다. 패밀리터치는 자녀들의 학업 성취도 뿐 아니라 사회정서적 (socioemotional) 교육방법을 적용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다. 포스터 위를 클릭하면 등록사이트로 이동한다.
바울신학원(원장 김동수 목사)에서 여름 특강을 실시한다. 첫번째 특강은 ‘성경의 언어 Analogy를 중심으로’란 주제로 이길호 목사(뉴욕성실장로교회 담임)가 강사로 나선다. 여름특강은 오는 6월 3일(월) 저녁 7시 30분에 뉴저지초대교회 선교관 (1355 15th Street 2nd Floor, Fort Lee, NJ 07024)에서 열린다. 김동수 원장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세상속에서 말씀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부디 함께...
뉴욕블리스색스폰 연주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 12일 뉴욕 플러싱에 있는 사파이어 요양원에서 사랑나눔연주회를 열었다. 이날 블리스색스폰연주단은 70여명의 요양중인 입주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찬송가, 가요, 팝송 등 다채로운 음악을 통해 참석자들을 위로했다. 이수길 단장은 요양원을 방문할 때마다 노인들보다 연주자들이 오히려 큰 위로를 받게 된다고 말했다.뉴욕블리스연주단은 정기적으로 양로원을 순회하며 외롭고...
바울신학원 한국교회사 ‘초기 한국신학의 흐름’에 대한 강의가 5월 13일 뉴저지 포트리에 있는 바울신학원(원장 김동수 목사)에서 진행됐다. 석태준 목사(롱아일랜드 나눔의교회)는 한국에 온 초기 선교사들은 근본주의와 복음주의 신학의 영향을 받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1980년대 90년대 당시 한국에 온 선교사들은 19세기와 20세기 신학적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가장 보수적이라는 근본주의에서부터 복음주의,...
뉴욕기독교예술선교회(회장 김해은)는 지난 5월 11일 뉴욕 롱아일랜드 유니온데일에 있는 한국요양원(A. Holly Patterson Extended Care)을 방문 공연했다. Little Kids Choir의 “예수님찬양, 바람 불어도 괜찮아요, Dry Bones”Children’s Choir의 “We Love Lord, In moment like these”Youth Choir의 “Give me oil in my lamp, How great is our God”Mother’s Choir의 “Amazing Grace,내...
개혁주의의 양대 기둥 가운데 하나가 ‘성경’입니다. 왜 성경해석이 필요한 것일까요? 1. 상호 모순성으로 인해 성경해석이 필요합니다. -사랑과 공의의 문제 -미래의 비전성취를 위해 열심히 노력 vs 현재의 상황에 만족 -진보와 보수 -사회적 현상에 대한 성경의 적용문제: 노예문제 알릭스 헤일리의 ‘뿌리’라는 영화가 있지만 실제 남부에서는 노예와 관련해서 장원제도가 실시됐습니다. 2....
바울신학원 한국교회사 ‘3.1운동 이후의 한국교회’ 강의가 4월 29일 뉴저지 포트리에 있는 바울신학원(원장 김동수 목사)에서 진행됐다. 강사인 석태준 목사(롱아일랜드 나눔의교회)는 한국교회는 무속종교와 불교, 유교가 혼합된 형태를 보이고 있다며 그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강조했다. 서양기독교가 한국에 전파되면서 두가지 방향이 있었다. 민중적 측면에서는 평양대부흥운동이, 민족적 측면에서는 3.1운동이 있었다. 그 이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