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에서 18년째 교회와 학교선교에 땀 흘리고 있는 곽성건 선교사가 뉴욕을 방문했다. 곽 선교사는 파라과이 정부로부터 사립학교 허가를 받은지 11년만에 제1회 벧엘기독학교의 졸업식을 가졌다. 그리고 이제 하나님 앞에서 남은 사역기간동안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를 당부했다.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