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보호교회(위원장 조원태 목사) 후원음악회가 16일 뉴욕에 있는 후러싱제일교회(김정호 목사)에서 열렸습니다. 뉴욕 챔버콰이어 칸타빌레가 제2회 정기연주회로 후원했습니다.
조원태 목사는 현재 이민자보호교회에 88개 교회가 참여하고 있으며 13개 교회가 실제 서류미비자들이 도움을 요청할 때 피난처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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