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자 정책이 비난을 받고 있다.
뉴욕 한인지역교회가 주축이 된 이민자보호교회는 88개 교회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13개 교회가 실제적인 쉘터제공을 약속했다. 그 첫 설명회가 6월 18일 오후 2시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열렸다.
이민자보호교회는 왜 필요한가? 위원장인 조원태 목사의 설명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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