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연합회, 보육교사 임금이 문제의 근원

최근 한국에서 어린이집 보육문제가 자주 거론되고 있다. 지난 7월 1일부터 정부에서 맞춤형보육을 실시하면서 직장맘, 전업맘들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상황이다.  보건복지부가 관장하는 한국의 보육정책은 박근혜 정부가 출범하면서 누리과정(만 3~5세)으로 통합됐다. 2013년 3월 1일부터다. 하지만 보육교사들은 하루 9시간 주 5일을 일하고 평균 130만원의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

‘어린이 섬겨요 !’-CSO

Church Support Org 행사사진 소형교회를 섬기고 있는 CSO(Church Support Org)는 올해 6회째로 2016 여름 성경학교를 열었다. 지난 6월 23일 부터 3일간 개최한 이번 여름성경학교는 뉴저지 임마누엘장로교회(담임우종현 목사)에서 전체 14개 교회 60명 어린이들이 참석했다. 여름학교 강사인 김은혜 전도사(Kathy Kim, New Spring Church)는 “어린이들이 우리 미래의 희망이기 때문에 이들을 말씀으로 잘 보살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디렉터...

뉴욕 어린이 민속큰잔치

뉴욕원광한국학교에서 주최하는 ‘뉴욕 어린이 민속큰잔치’가 6월 12일 뉴욕 커닝햄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어린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무엇보다 어른들이 중심이 아닌 어린이들을 위한 잔치가 열린다는 사실에서 원광한국학교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한국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어린이가 중심이 아니라 어른들이 그 중심에 있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모든 어른들에게...

어린이 기부천사 션의 JTBC 인터뷰를 보고

장애어린이들을 돕기위한 푸르메재단 소속 넥슨어린이병원이 최근 개원됐습니다. 그동안 기부를 위해 힘써왔던 가수 션씨의 인터뷰를 JTBC 손석희 앵커의 인터뷰를 통해 보았습니다.  인터뷰 내용 중에 마음에 와 닿는 말이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좋은 일을 하면서 왜 떠벌리느냐는 반응을 보이는데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손 앵커의 질문에 션은 “좋은 일은 많이 알려야...

kid-oknews(어린이-oknews)를 시작하며

워싱턴디시에서 ‘기독뉴스’를 처음 시작했을 때가 생각납니다. 종교적 차원에서 한국교회가 시대적인 사명을 감당해 주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에 납득되지 않는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기독교라는 현실종교와 바이블에서 제시하는 기준 사이의 의문이었습니다. 그것은 세상나라와 하나님나라와의 차이만큼이나 큰 간극으로 와 닿았습니다. 하나님이 손 봐야 할 일을 내가 감히 나선 것은...

[기자수첩] ‘한국장로교회사’를 읽고

‘한국장로교회사'(생명의말씀사, 양낙흥 지음)를 읽었다.  지난해에 읽었지만 최근 한국교회를 생각하면서 다시 읽었다.  700페이지가 넘기때문에 짬짬히 읽느라 시간이 좀 걸렸지만 유익했다.  작금의 한국교회는 여러가지 다양한 교단들의 춘추전국시대를 맞았다. 이러한 문제들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아야 될까? 어차피 제각각 생각이 다르니 자기가 해석하는 성경대로 교단을 설립해서 활동해야 하는가? 아니면 한 하나님, 한 성령님을...

[기자수첩] 버니 샌더스, 리버티대학 연설을 듣고

버니샌더스가 최근에 행한 리버티대학 연설을 들었다. 미국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하기 이전에 행한 연설이다.  그의 연설을 들으면 과연 ‘미국에서 정의란 무엇인가?’ 란 질문을 던지게 된다. 흔히 미국은 경제부국, 선진국, 최근에는 실업률이 가장 낮은 나라, 기회의 나라 등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40년간 미국에서 정치활동을 해 온 버니 샌더스는 미국은 빈익빈 부익부...

[동영상] 버니 샌더스, 리버티대학 연설

버니 샌더스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미국 동남부에 있는 리버티 대학에서 연설했다. 그는 미국에서 행해지는 정의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기독교대학에서 정의가 무엇인지를 질문한 한 노 정치가의 연설은 모든 기독교인들이 새겨 들어야 할 대목으로 다가온다. 한국 뉴스앤조이에서 자막을 제공한 동영상을 소개한다.

[기자수첩] ‘예수운동’을 읽고(2)

갈라디아 논쟁을 통해 본 예루살렘교회 60년대 초기 수난사화를 산출하기까지 예루살렘교회는 예수전승을 남기지 않은 듯하다.  그렇다면 주후 40년대와 50년대 예루살렘 교회 역사에 대하여 알 수 있는 실마리는 존재하는가? 이 문제에 대해 가장 유용한 실마리는 바울의 갈라디아 논쟁이다. 바울에 의해 50년대 초반에 기록된 갈라디아서는 48~49년쯤에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예루살렘 회의와...

[기자수첩] ‘예수운동’을 읽고(1)

‘예수운동’은 지은이 조태연이 1996년에 대한기독교서회를 통해 출판한 책이다. ‘그리스도교 기원의 탐구’란 부제가 붙어있다.  참고로 대한기독교서회는 기독교계열 출판사이자 연합기관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한국기독교장로회, 대한성공회, 구세군 대한본영, 기독교대한복음교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  ‘예수운동’은 20년 전에 출판됐지만 지금도 예수운동의 본질을 탐구해 가는데 필요한 이유는 성경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의 강조점을 따라가 본다.  ————————————————————– Q복음의 본문은 예수운동의 여러갈래를 역사적으로 복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