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은 ‘타나크’라고 합니다. 모세오경 토라와 느빔 선지서와, 케투빔이라는 일반 성문서입니다. 이것이 기독교가 유대교에서 분리되면서 어떻게 배열이 되었으며 그 강조점은 무엇이었든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한국교회는 진정한 신학논쟁다운 논쟁을 할 수 있을까요? 이쪽편과 저쪽편에서 마음속에 품고있는 생각을 솔직히 쏟아내야만 그래도 기본적인 논쟁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유투브 ‘헤세드 선교사2’ 영상을 링크합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꼭 체험이 있어야만 가능하나요? 이성과 신앙의 문제에 대한 김학철 교수의 이야기를 링크합니다. 저에게는 칼빈이 신학을 하지않은 인문학자라는 점이 충격으로 와 닿네요, 그런데도 장로교회는 왜 신학한 분들께서 신학을 하지 않은 칼빈을 그렇게도 강조하는지 살짝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창조론과 진화론은 차원이 다른 내용임을 강조합니다.
성서의 창세기는 왜 고대 근동의 여러 신화의 주제와 소재와 닮아 있을까 라는 문제를 김학철 교수가 설명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성경의 내용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지만 나에게 감응하기 때문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