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다민족선교대회가 지난 8월 12일 뉴욕 플러싱에 있는 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한진영 선교사가 3분 말씀을 통해 찬양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대뉴욕지구 한인장로연합회가 주최하는 다민족선교대회가 지난 9월 10일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진정한 이웃사랑’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대회는 중국, 히스패닉, 러시안 등 다민족이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하는 자리로 진행됐습니다. 참가팀들의 찬양 동영상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