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성실한국학교(교장 이길호목사) 가을학기 종강식이 지난 12월 8일 뉴욕성실장로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이날 종강식은 1부 채영준 목사의 설교, 2부 개근상 등 시상식, 3부 각 반 장기자랑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랑반(교사 채주희)은 ‘손이 시려워 /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소망반(교사 임방실)은 ‘아리랑’, 승리반(교사 김경원)은 ‘너는 축복의 씨앗’의 리듬있는 노래와 율동, 은혜반(교사 이효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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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성실한국학교(교장 이길호목사) 가을소풍에 함께 동행했습니다. 뉴욕수족관의 신기한 물고기들이 모습과 바다사자쇼, 코니아일랜드(Coney Island) 바닷가에서 즐겁게 뛰는 동심의 세계속에서 10월 20일 주말을 신나게 보냈습니다. 여러분들을 동심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뉴욕성실한국학교 뉴욕수족관 방문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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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가 변화되고 있는 있는 시점에 미주 한글학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뉴욕성실한국학교(교장 이길호 목사) 2018 봄학기 종강식이 6월 9일(토) 뉴욕 그레잇넥에 있는 뉴욕성실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종강식은 찬양, 애국가제창, 말씀 등으로 시작해 한 학기동안 수고한 학생들에게 개근상, 노력상, 우수상 등을 수여했다. 교장인 이 목사는 학생들을 향해 한글실력을 테스트해 보겠다며 요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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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성실 한국학교(교장 이길호 목사) 2017 종강식이 12월 9일 뉴욕 그레잇넥에 있는 뉴욕성실장로교회에서 열렸습니다. 한국학교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들이 함께한 이날 종강식은 율동, 무용, 기타연주, 찬양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발표회는 각반 교사들과 학생들이 그동안 준비한 내용으로 진행됐습니다. 사랑반(채주희 교사)에서는 ‘나는 공주다, 둥글게 둥글게’를, 소망반(임방실)은 ‘만들기 노래, 포도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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