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목사는 데이빗 차 선교사가 쓴 ‘마지막 신호’ ‘마지막 성도’ 책이 표절로 시작된 거짓으로 시작된 사역임을 강조합니다. 하지만 캄선교회 자체가 거짓은 아니었으며 데이빗 차 개인의 거짓사역을 강조하면서 이에대한 구분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안희환 목사가 5월 6일자 ‘KAM 선교회 데이비드 차 선교사 입장문’을 보고 올린 소감영상 입니다.
회개하고 사죄합니다 ㅣ차형규 목사 https://www.youtube.com/watch?v=l-2QXH8Fq98
다른 여자와 부적절한 관계, 업무상 횡령, 하와이 대저택 구입… 한국 기독교를 살리기 위해 애통하는 마음으로 전합니다!
플랫폼 선교시대를 활짝 열어가고 있는 캄선교회 데이비드 차 목사는 이번 목요기도회를 통해 한반도의 미래가 분명하게 보인다며 좌파나 우파가 이끌어가는 나라가 아닌 하나님이 이끌어가는 나라를 위해 함께 기도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1시간 30분 경부터 대한민국의 국가적 부르심이 어떻게 진행될지를 설명합니다.
KAM선교회는 오는 7월 미국 시카고집회를 통해 잠자는 크리스천들을 깨울 예정이라며 1인 1만원 후원동참을 당부했습니다. 데이비드 차 목사는 한국교회가 선교사역에 쓰임받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본인은 매일 정오에 기도할 것이라며 같은 시간에 함께 기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여러 세대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1세대는 기적을 체험하고 꿈을 갖고 있었으나 그 다음 세대로 갈수록 꿈보다 돈을 중요시하는 세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준 꿈이 있어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에 어떤 꿈과 유산을 주었을까요?
KAM선교회 대표 데이비드 차 목사가 5개월간의 기도시간을 끝내고 목요기도회로 다시 복귀했습니다. 차 목사는 지난 10년동안 빠듯한 일정 가운데 너무 바쁘게 지내며 사람들을 많이 의식한 것 같다며 이제부터 제2막을 열면서 좀 더 솔직한 모습으로 사역에 임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