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바울신학원 원장 김동수 박사-‘뉴욕 부근 복음주의 신학교 필요해’
바울신학원 원장 김동수 목사를 뉴욕성실장로교회(담임 이길호 목사)에서 만났다. “복음주의적 신학교들이 뉴욕, 뉴저지에서 먼거리이기 때문에 정식 신학교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신학원을 시작했습니다.” 김 목사는 웨스터민스터나 비블리칼 신학교가 너무 먼거리라는 이유가 바울신학원을 열게 된 이유 중 하나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미 뉴저지 포트리에서 2014년 9월 15일부터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2015년 5월에는 개원예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