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은 인간이 연구해서 하나님을 찾아가는 학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여주시고 깨닫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다.신학은 절대 학문이 아니다.
엄 목사는 데이빗 차 선교사가 쓴 ‘마지막 신호’ ‘마지막 성도’ 책이 표절로 시작된 거짓으로 시작된 사역임을 강조합니다. 하지만 캄선교회 자체가 거짓은 아니었으며 데이빗 차 개인의 거짓사역을 강조하면서 이에대한 구분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안희환 목사가 5월 6일자 ‘KAM 선교회 데이비드 차 선교사 입장문’을 보고 올린 소감영상 입니다.
회개하고 사죄합니다 ㅣ차형규 목사 https://www.youtube.com/watch?v=l-2QXH8Fq98
시편은 1편~150편까지 있습니다. 원래는 150편보다 훨씬 많은 시들이 있었지만 히브리 편집자들은 150개 시로 엄선했습니다. 그 150편의 시들은 다섯부분으로 1권~5권까지 대부분 번역성경에는 분류돼 있지만 스테판 원어성경에는 각 권의 구분이 없습니다. 5권 전체가 모세오경의 분류를 따랐다는 해설도 있고 왕들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강조했다는 해설도 있습니다. 다윗이 지은 시는 73편으로 시편 전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