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차의 문제를 보면서 | 엄인호 tv 엄 목사는 데이빗 차 선교사가 쓴 ‘마지막 신호’ ‘마지막 성도’ 책이 표절로 시작된 거짓으로 시작된 사역임을 강조합니다. 하지만 캄선교회 자체가 거짓은 아니었으며 데이빗 차 개인의 거짓사역을 강조하면서 이에대한 구분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데이비드 차 선교사님. 리OO씨 처벌이 핵심이 아닙니다/ 안희환목사/ 예수비전성결교회 안희환 목사가 5월 6일자 ‘KAM 선교회 데이비드 차 선교사 입장문’을 보고 올린 소감영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