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을 전공한 한철흠 교수는 요한계시록 20장을 언급하며 전천년설, 후천년설, 무천년설을 이론적으로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고난과 박해를 극복하고 이겨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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