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할렐루야 복음화대회가 양창근 선교사(파라과이)를 초청해 열렸습니다. 그 마지막 날 집회에서 양 선교사는 ‘파라과이여 일어나라!’는 선포는 곧 뉴욕과 미국, 전 세계를 향한 선포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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