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목사는 데이빗 차 선교사가 쓴 ‘마지막 신호’ ‘마지막 성도’ 책이 표절로 시작된 거짓으로 시작된 사역임을 강조합니다. 하지만 캄선교회 자체가 거짓은 아니었으며 데이빗 차 개인의 거짓사역을 강조하면서 이에대한 구분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