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종교개혁 » 루터의 숨겨진 이야기 | 이길용 교수

한국에서 루터교단이 작다고 독일이나 해외에서도 작은 교단은 아닙니다. 칼빈주의가 대세인 한국에서 루터는 제대로 평가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독일에서 루터는 아직도 ‘독일국가의 아버지’로 불리워지고 있습니다. 저부터 루터공부를 새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루터가 심한 변비를 갖고 있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16세 연하 아내인 카타리나 폰 보라와 어떤 삶을 살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비텐베르크 성당 정문에 95개조 반박문을 붙인 사람은 루터일까요 아니면 그 신학교에서 일하던 사람이었을까요? 독일에서 신학을 공부하신 이길용 교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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