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한국교회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삶을 읽다 – 정요석 목사

정요석 목사(세움교회)가 그동안 기도하면서 집필한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서가 나왔습니다. 정요석 목사는 서강대와 영국 애버딘대학교(토지경제학 석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Div), 안양대학교(Th.M.)와 백석대학교(PhD)를 거쳐 1999년 개척한 세움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정 목사의 주요 저서로는 ‘기도인가 주문인가’, ‘소요리문답, 삶을 읽다(상ㆍ하)’,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삶을 읽다(상ㆍ하)’, ‘전적부패, 전적은혜’ 등이 있습니다. 아래는 저자가 직접 소개한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 소개 내용입니다.  
 
“2년 여 동안 정성 들여 쓴 책이 아래와 같이 출판되었습니다. 그간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도르트 신경에 대한 해설서를 쓰며 축적된 내용이 이 책에 반영되었습니다. 제가 쓴 어떤 책보다 더 많은 정성과 시간을 들였고, 그러기에 애정도 많이 가고, 한국 교회가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 번역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합신 교단의 신학연구위원회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이하 웨민)을 5년 동안 번역하였는데 제가 그 위원으로 참여하여 기여도 했지만 더 많이 배웠습니다. 그 결과물이 여기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2. 웨민을 번역하고 분석하고 해설하다 보면 단어 하나하나가 허투루 쓰이지 않고 문장 구조도 신학을 반영하여 섬세하게 구성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분석하고 밝혀내는 기쁨이 성경 원문 분석보다는 약하지만 상당한데, 해설에 이러한 내용을 반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3. 기존의 책처럼 삶의 유비를 통하여 교리를 해설하려고 했고, 교리의 이해를 통해 삶이 풍성하게 해석됨을 드러냈습니다. 교리를 설교와 성경공부에서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데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구체성을 통한 추상성의 전달 방식입니다.
 
4. 교리는 성경 전체를 넓고 깊이 이해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웨민을 이해할수록 성경 전체를 이해하는 것이 커지도록 해설서를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5. 교리를 알수록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이 책을 읽는 분들이 하나님을 더욱 즐거워하며 사랑하고, 사람에 대한 이해가 깊어져 용납과 수용과 사랑이 커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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