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C&MA 소속 교단에 속한 교회와 신학교에서 사역하던 J 목회자가 기독뉴스에 케렘국제신학원 소식을 보내 왔습니다. 인도에서 10여 가정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성경사역에 기도와 후원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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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단 교인 1년새 21만명 급감 ‘비상’…
일본 자민당 신임 총재 이시바 시게루, 4대째 기독교 신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