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게 낭독하는 제롬의 생애를 듣고 있노라면 하나님을 알아 가고자 하는 한사람이 기독교 역사를 얼마나 풍성하게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기독교는 결론을 내린 종교가 아니라 오늘도 하나님을 알아가는 과정임을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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