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세를 맞은 김형석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는 최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열린 포럼에서 “예수님은 성경 사복음에서 좋은 교회 만들어라는 말을 한적이 없다”며 “대신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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