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간증 » 최용덕 간사 – 내 평생 최고의 소원

‘가서 제자 삼으라’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등 수많은 복음송으로 주님의 형제들을 위로했던 최용덕 간사의 간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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