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Uncategorized » [취재일기] 뉴저지 케스윅수양관을 다녀와서

지난 2월 18일부터 2박 3일간 뉴저지 화이팅에 있는 케스윅 수양관(America’s Keswick)을 다녀왔습니다. 뉴욕성실장로교회(이길호 목사) 중고등부수련회를 함께 동행했습니다.

케스윅수양관은 윌리엄 로저(William Raws 1857~1910)가 설립한 것인데 100년 역사를 훌쩍 넘겼습니다.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곳이라 부담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저에게 특이했던 것은 숙소에 들어가면 시계를 볼 수 없습니다. 이곳에 있는 동안은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시설과 의자들이 99% 나무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더 편안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음식을 서빙하는 분들은 중독재활센터 프로그램과 연결돼 있다고 합니다. 섬김을 통해서 사랑을 배우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그들의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마지막 식사시간에는 매우 자세한 설문조사를 합니다. 식사부터 서빙과 시설에 이르기까지 세밀하게 체크업을 합니다. 저는 교계 기자로서 행사소식을 받아 보기로 했습니다.

뉴욕 플러싱에서 2시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아 교통에 부담도 없습니다. 이민생활에 지친 이들에게 영적인 활력을 제공하는 쉼터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참고로 뉴욕성실장로교회 중고등부수련회 사진영상을 첨부합니다.

Stone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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