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인을 받으라’란 제목으로 지난 7월 27일 뉴욕교회협의회 회관에서 세미나가 진행됐다. 라 목사는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을 통해 이 시대를 바라보는 통찰을 가져야 할 것을 강조했다. 그리고 지금은 사도행전 이후 다니엘의 70이레 중 마지막 한이레에 속한다며 그 마지막은 로마서 11장 25절에 있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임을 강조했다.
+ 뉴욕제자들교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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