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명진 노혜영 의료선교사가 지난 7월 23일(주일) 아이티 선교사로 파송됐습니다. 파송교회는 뉴욕에 있는 하크네시야교회(전광성 목사)입니다. 2010년 대지진 이후 전세계에서 가장 열악한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아이티에서 하, 노 선교사 두분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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