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셋에 있는 뉴하트선교교회(정민철 목사)는 1세의 신앙을 2세들에게 어떻게 전달해 줄지를 늘 기도하는 교회입니다. 정민철 목사는 이 사명을 감당하기위해 하나님께 부름을 받았습니다. 본업인 치과의사를 포기하고 하나님의 부름에 응답했습니다. 뉴하트선교교회는 2009년에 현재의 장소에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뉴하트선교교회 성도님들과 정 목사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넘쳐 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참고로 동영상은 1세와 2세를 번갈아 가며 교차편집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