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천주교 » 한국 천주교신자 557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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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31일 현재, 한국 천주교 신자는 약 557만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3년에 비해 2.2%(약 12만명) 증가한 숫자다. 또 한국 전체 인구 중 가톨릭 신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10.6%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2015년 4월 ‘한국 천주교회 통계 2014’를 발행했다.

주교회의 통계에 따르면 한국천주교회는 고령화 추세가 뚜렷하고 매주일 미사에 참여하는 신도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에 따르면 10~19세 신자는 8%인데 반해 65세 이상 신자는 16.4%(91만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65세 이상 신자가 지난해에 비해 5.2% 증가했다.

매 주일 평균 미사 참여자 수는 114만 8000여 명으로 전년보다 0.7% 줄었다. 전체 신자 중, 주일 미사에 참여하는 신자는 5명 중 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천주교회는 전국에 16개 교구가 있는데 이중 서울 수도권을 중심한 지역에 56%의 신도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교구별 신자 비율은 서울대교구(26.8%), 수원교구(15.3%), 인천교구(8.8%), 대구대교구(8.7%), 부산교구(8.0%), 광주대교구(6.3%), 대전교구(5.5%), 의정부교구(5.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남녀 신자 비율은 남자 41.8%(약 232만명), 여자 58.2%(약 324만명)로 여성 신도가 훨씬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성직자는 추기경 2명을 포함해 주교 36명, 한국인 신부 4,786명, 외국인 신부 162명 등 모두 5천명에서 16명이 모자라는 것으로 나왔다. 사제가 되기를 희망하는 신학생은 1435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자는 모두 168개 수도회에서 11,734명이 수도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여자 수도회가 121개로 남자 수도회 47개보다 3배나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자 수는 10년전에 비해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 천주교가 운영하는 기관은 유치원 215개, 초등학교 6개, 중학교 27개, 고등학교 37개, 교리신학원 13개, 전문대학 1개, 대학교 11개, 종합병원 24개, 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복지기관 119개를 운영하는 등 사회참여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 원문자료: http://www.cbck.or.kr/bbs/bbs_read.asp?board_id=K1300&bid=1301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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