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뉴스 지나간 사진과 파일을 정리하다가 캄보디아 한동훈 선교사님의 따님인 한샘이가 부른 노래를 듣게 됐습니다.
아마 한 10년 정도 전에 녹화한 것으로 기억됩니다.
무대가 없어도 괜찮다고 그냥 부른 노랜데 잔잔한 감동이 전해져 옵니다.
캄보디아의 영혼을 향한 그의 기도가 하늘에 상달되길 기도해 봅니다.
선교현장에서 하늘의 복음을 전하기위해 기도와 영적인 전투를 하시는 한 선교사님과 모든 선교사님들께 파이팅을 외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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