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월스트릿을 다녀와서

월스트릿을 다녀왔습니다. 월스트릿을 다녀왔다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주식거래를 한 것은 아닙니다. 그저 맨해튼 남부 월스트릿 거리를 방문해 사진을 찍었을 뿐입니다. 그동안 아껴 모은 돈으로 카메라 렌즈를 구입해 시험삼아 월스트릿에 갔던 것입니다. 월스트릿은 브로드웨이에 있는 영국성공회 교회로부터 시작해 이스터리버에 이르는 짧은 동서로 된 거리입니다. 걸어서 15분도 안되는 거리입니다. 이곳에 뉴욕증권거래소를 비롯해...

브루클린 화재-정통유대인 조리관습이 원인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정통유대인 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어린이 7명이 숨졌다고 로이터 통신이 21일 보도했다. 통신은 지난 3월 21일(토) 새벽 12시 30분, 브루클린 미드우드(Midwood) 지역에 있는 유대인 가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한 소방관계자는 “정통 유대인들은 안식일 이전에 음식을 따듯하게 하는 관습이 있다”며 “그릇이 뜨거워지면서 화재로 옮아간 것이 분명해 보인다”고...

2050년 기독교인구 36%로 감소-고든콘웰대학

미동부에 있는 고든콘웰 대학원에서 ‘크리스천 2015’란 자료를 발표했다. 종교적인 다양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개인적인 접근을 강조한 이 자료는 1900년대 이래 계속 기독교 감소추세가 두드러진 점을 부각하면서 이에대한 종족적인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다. 자료는 1900년대 전세계 인구의 95%가 크리스천이었으나 1970년대는 76%로, 2015년에는 52.4%로 줄었다고 말했다. 통계는 이러한 현상이 발생한데 대해 전세계적으로...

코스타리카 빈민선교-한인동산장로교회

한인동산장로교회(이풍삼 목사)는 지난 1월 12일부터 5박 6일간 코스타리가 빈민촌에서 다양한 선교사역을 실시했다. 선교팀을 이끌었던 한인동산장로교회 김종호 장로(선교위원장)는 코스타리카 선교를 시작하게 된 동기를 이렇게 설명했다. * 김종호 장로 멘트 한인동산장로교회  26명 선교팀은 코스타리카 수도인 산호세 부근 빈민촌 ‘뿌랄(Purral)’과 ‘시끼레스(Siquirres)’ 지역에서 다양한 선교 활동을 펼쳤다. 선교활동에 관한 다양한 소식은 여러...

한국인 사제는 모두 5734명

한국인 사제는 모두 573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김희중 대주교)는 지난 1월 5일 발간한 「한국 천주교회 사제 인명록(2015)」전자책에서 ‘한국인 첫 사제인 성(聖) 김대건 신부 이래 지금까지 한국인 사제는 모두 5,734명으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  주교회의는 각 교구와 남자 선교회, 수도회에서 자료를 받아 작성했다. 인명록에는 1845년 8월 17일 한국인 첫 사제가 된...

한국선교사 파송현황: 170개국 26,677명

한국선교사는 전세계 170개국에서 26,677명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선교사의 파송현황을 매 2년마다 통계, 조사해 오고 있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이들 선교사들이 가장 많이 사역하고 있는 지역이 동북아시아(23.41%)와 동남아시아(19.25%)라고 밝혔다.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는 11,845명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에서도 1863명의 선교사들이 활동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선교사 증가와 관련, 2013년도에 1,003명의 선교사가 증가했지만 2014년도에는...

[기자수첩] 화려하지 않아도 감동적입니다-캄보디아 영혼을 향한 노래

기독뉴스 지나간 사진과 파일을 정리하다가 캄보디아 한동훈 선교사님의 따님인 한샘이가 부른 노래를 듣게 됐습니다. 아마 한 10년 정도 전에 녹화한 것으로 기억됩니다. 무대가 없어도 괜찮다고 그냥 부른 노랜데 잔잔한 감동이 전해져 옵니다. 캄보디아의 영혼을 향한 그의 기도가 하늘에 상달되길 기도해 봅니다. 선교현장에서 하늘의 복음을 전하기위해 기도와 영적인 전투를...

종교는 세속적 권력 가져선 안돼-손봉호 교수

JTBC 방송에서 손봉호 교수(고신대 석좌교수)를 인터뷰했다. 한국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돈을 우상시한다’는 손 교수는 종교인 과세문제, 대형교회문제 등을 언급하며 종교는 세속적인 권력을 가져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 JTBC 인터뷰 내용

[기자수첩] 한국교회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최근 김재환 감독이 만든 ‘쿼바디스’가 한국에서 상영된다고 합니다. 저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대형화된 한국교회의 일부 문제점을 지적했다고 합니다. 제가 한국에서 교계 기자로 활동하던 20년전보다 상황은 더 악화됐으면 됐지 좋아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 마음이 기독뉴스를 다시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중요한 역사적인 전환기를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