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사랑염색방, 제왕충초 미주지역설명회가 지난 2월 1일 뉴욕 퀸즈 아드리아호텔에서 열렸습니다. 한윤섭 회장은 ‘다 함께 사는 것이 더 잘사는 것’임을 강조하면서 한국에서 3천호점을 돌파한 이후 미주지역에서도 빠르게 확산될 것을 전망했습니다.
비즈니스를 통해 개척교회와 선교사를 후원하고 있는 한윤섭 장로(광명새소망교회)를 만났습니다. 한윤섭 장로는 2014년부터 시작한 큐사랑염색방이 최근 한국에서 3천호점을 돌파했다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미주지역에 올해부터 첫발을 내딛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한 장로는 뉴욕 1호점을 시작한지가 채 한달이 되지 않았는데도 벌써 30여명의 가입자가 등록했다며 본인이 생각한 것보다 미주지역의 확장세가 요원의 불길처럼 번져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