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선교시대를 활짝 열어가고 있는 캄선교회 데이비드 차 목사는 이번 목요기도회를 통해 한반도의 미래가 분명하게 보인다며 좌파나 우파가 이끌어가는 나라가 아닌 하나님이 이끌어가는 나라를 위해 함께 기도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한국 캄선교회 데이빗 차 목사 일행이 맨해튼 타임스퀘어처치에서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선교한국,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한국 캄선교회 데이빗 차 목사 일행이 미국 부흥의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1620년경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보스턴에 도착했던 장소, 하버드와 예일대학, 시카고 무디 부흥의 현장, 뉴욕 맨해튼에서 1857년 제레마이어 랜피어가 복음을 외쳤던 장소 등을 방문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