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 부부합창단 창단연주회(12월 3일 오후 6시)
청지기부부합창단 창단연주회가 12월 3일(주일) 오후 6시에 생명샘교회(김영인 목사 시무)에서 열린다. 단장인 이종태 목사(심령이 가난한교회)는 지난 5월부터 창단준비를 해왔다며 불우이웃을 돕기위한 목적으로 부부합창단이 창단됐다고 말했다. 또 단원 50명 정도를 목표로 참가자를 늘려 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첫 연주회에서 부를 곡목은 안토니오 비발디의 ‘글로리아’. 이 목사는 어려운 곡이지만 신동기 지휘자와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