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뉴욕나눔의 집 안승백 목사 뉴욕나눔의 집을 섬기는 안승백 목사를 만났습니다. 뉴욕나눔의 집은 2011년 6월부터 시작돼 뉴욕의 홈리스피플과 싱글맘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안 목사는 다양한 노숙인 사역들을 시도했지만 지금은 ‘싱글맘’ 사역에 비중을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홀로 된 아버지들은 나름 생활을 해 나가는 것을 보지만 홀로 된 어머니들은 마음의 상처를 안고 어려워 하는 이들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