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져 가고 있는 나라 아이티!저도 어떻게 바라봐야 될지 몰라 망설이던 중에 한국 CBS 기독교방송에서 보도한 헬렌 김 선교사의 글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그곳을 바라볼 때 소망의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 링크합니다. [편집자 주] [앵커]전 세계 선교지 소식을 전하는 미션리포트, 오늘은 갱단들의 폭력으로 사실상 무정부 상태에...
아이티의 한 갱단이 기독교 구호 단체와 관련된 선교사 그룹 17명을 납치해 1,700만 달러를 요구한 것으로 뉴욕타임스가 10월 19일자로 보도했다. 억류된 사람들의 대부분은 미국인이며 5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캐나다인 한 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뉴욕타임스 기사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아이티의 티테니엔에 있는 기독교 구호 사역(Christian Aid Ministries) 건물에는 아이티에서 일하는...
2010년 약 25만명이 사망한 아이티 강진에 이어 서부지역에서 강도 7.2의 지진이 또 발생했습니다.
하명진 노혜영 의료선교사가 지난 7월 23일(주일) 아이티 선교사로 파송됐습니다. 파송교회는 뉴욕에 있는 하크네시야교회(전광성 목사)입니다. 2010년 대지진 이후 전세계에서 가장 열악한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아이티에서 하, 노 선교사 두분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